케이비자 매거진

케이비자 꿀팁 1탄
하이코리아의 방문예약 시스템 (상)

여러분은 하이코리아라고 하는 사이트를 아는가?
영어를 직역하면 '안녕? 한국’ 이다. 마치 초등학생이 지었을거 같은 사이트 이름이지만, 실제로 외국인에게 물어보면 네이버 이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이트이기도 하다.

 


 

하이코리아의 웹사이트




하이코리아(Hi Korea) 의 홈페이지 메인


보다시피 처음 사이트에 들어오면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조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외국인의 입장에서 방대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찾기에는 딱 좋은 사이트 라는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실제로도 자주 쓸법한 시스템을 잘 보이는 곳에 두어 사용하기 편하기도 하고. 그럼 대체 외국인들은 이 단순해 보이는 사이트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늘은 정보가 넘쳐나는 보물창고 하이코리아의 활용 꿀팁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긴 말하지 말고, 바로 시작해보자.

 


 

하이코리아의 방문예약 시스템이란?

일단, 제목에도 있듯이 오늘의 큰 주제는 하이코리아의 방문예약 시스템이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한국 비자를 변경하고 발급하거나 혹은 기간 연장을 받기 위해

관할지에 있는 출입국관리사무소로 가야하는데, 이때 미리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바로 방문 예약이다. 그러면,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면 어떻게 될까?

마음이 아프지만 방문 예약을 하지 않으면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업무처리를 할 수 없다. 물론, 제주도와 같은 지방의 경우 방문 예약이 필수가 아니기 때문에

번호표처럼 기다리면 가능한 일이지만, 그 밖에 서울 /경기 / 인천 등의 수도권인 경우 외국인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반드시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하기 전

방문 예약 시스템을 거쳐야 한다. 과거 필자의 의뢰인 역시 방문예약 없이 서류를 제출하러 갔다가 허탕만 치고 돌아온 적이 있었다. 그만큼 까다롭고 필수적인

방문예약은 외국인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시스템 중 하나이다.

 


 

방문예약 진행 과정



방문 예약 방법

이제 방문예약을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아주 간단하게도 메뉴바의 가장 왼쪽에 위치한 민원신청에 마우스를 올려 나오는 아래 카테고리 중 방문예약을 누르면 된다. 
여기까지 잘 따라 왔다면 약 30%의 과정이 끝났다고 볼 수 있다.




방문예약 신청 전 이용 안내


이후,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길게 글자가 써있긴한데, 본인이 회원 또는 비회원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기>를 누르면 된다. 실제로 방문 예약을 하기 위해 외국인이 회원가입을 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회원 등록이 번거로운 사람들은 비회원으로 진행해도 큰 불이익이나 문제는 없다.




방문예약 신원 확인 페이지


신청 버튼을 누른 후 신원확인 탭으로 넘어오게 되는데 여기서는 등록외국인의 신원인증, 여권번호 신원인증, 사증번호 신원인증과 같이 세 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인증을 진행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세 개를 모두 작성해야하는가? 그건 아니다. 외국인등록증과 여권 중 자신이 소지하고 있는 것을 선택해 작성하면 된다.

 


하이코리아 방문예약 신청 과정이 벌써 50%가 끝났다. 이제 신청서만 작성하면 되는데, 누구나 그렇듯 처음엔 잘못 작성해서 문제가 될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남은 50%도 케이비자와 함께 진행한다면 쉽고 빠르게 신청을 마칠 수 있을테니 마지막까지 잘 따라와주길 바란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방문예약 신청서 작성 방법을 함께 진행해보려고 한다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비자문제를 해결하길 원한다면, 앞으로도 케이비자의 꿀팁 시리즈 구독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