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자 매거진

케이비자 꿀팁 2탄
하이코리아의 방문예약 시스템 (하)

저번 시리즈에선 하이코리아와 방문예약 시스템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다.
케이비자 꿀팁 1탄에 이어서 2탄에서는 방문예약 신청서 작성을 함께 해보려고 한다. 신원 인증까지 무사히 마쳤다면 신청서 작성 또한 문제없이 마무리 있을 것이다.

처음이라 많이 어렵고 복잡하겠지만 끝까지 따라와주길 바란다. 그럼 함께 시작해보자


방문예약 신청서 작성



방문예약 신청서 작성


우선 담당기관 선택탭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자. 외국인등록증으로 방문예약을 진행했다면 자동으로 설정이 되지만, 여권을 통해 방문예약을 하는 경우에는 담당기관을 설정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없거나 정확하지 않다면 어떻게 선택 해야할까?
1순위 임대차계약서
2순위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
위와 같은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담당 기관을 선택하면 문제 해결이다.



방문예약 접수창구와 업무선택



자 두번째 질문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접수창구 선택이다.
한국 국적과 관련 없는 업무라면 체류허가 신청 접수예약을 선택하면 된다. 대부분 체류허가 신청 접수예약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정말 모르겠다면 이 선택지를 누르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업무 선택과 핸드폰 번호 그리고 비밀번호 입력이 있는데, 업무 선택은 본인이 작성하는 통합신청서에 체크한 부분과 동일하게 체크하면 큰 문제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아래의 핸드폰 번호는 필수는 아니지만, 문자로 방문예약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서 필자는 이 방법을 추천하는 편이다. 비밀번호는 본인이 기억 할 수 있는 숫자 4자리를 적으면 된다.

가끔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비밀번호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예약 날짜 및 시간 선택



방문예약 방문일자 선택


이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남았다. 바로 방문일자이다. 사실상 방문예약을 하는 이유는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업무처리를 위해 방문하겠다고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날짜를 잘 정해야 하는데, 서울의 경우 외국인이 많기 때문에 종종 체류기간을 지나서 방문 예약을 잡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불법체류가 되기 때문에 반드시 3주 전부터 방문 예약을 미리 접수해야한다.
만약에 체류기간 내에 방문예약을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만료일 당일이나 전날에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방문하면, 다른 민원인의 업무처리를 마무리하고, 접수를 처리해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방문예약은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약속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미리 준비 필요가 있다. 케이비자의 한마디는 아래와 같다.


안녕 서울?
3주 전에 약속을 잡을게